G.F.S.

G.F.S.는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갈라 6:2)를 모토로 기도, 연구, 봉사, 친교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상호간에 친목을 돈독히 하며 사회에 공헌하기 위하여 1875년에 엘리자베스 메리 타운센드 부인에 의해 조직된 성공회 최초의 여성단체이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하여 무작정 런던에 있는 방직공장에 상경한 소녀들에게 숙식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 운동은 여성의 기술교육, 어린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미혼모 문제 등을 도와주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G.F.S.의 목적은 하느님의 영광 안에서 기도와 봉사(섬김)로서 하나가 됨으로 친교를 나누는 G.F.S.의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교회 안팎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부르심에 응답하는 일이다.

한국G.F.S.는 1965년 제5차 일본에서 열린 세계대회에 오인숙(카타리나) 수녀와 박정자(마리아)교우가 옵서버로 참여하여 한국이 세계프로젝트대상국으로 선정되어 3년간 세계대회에서 한국G.F.S.의 발족과 활동을 위해 세계기금을 쓰도록 결의된 데서 태동되었다. 그해 9월에 서울대성당G.F.S.가 발족된 후 회원들은 다방면으로 갓 태어난 기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세계G.F.S.회원국으로서 손색없이 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1966년 10월에 서울교구 G.F.S.대회를 개최함으로 서울교구 연합회가 결성되었으며 각 교회 G.F.S.설립을 위해 대표들을 파견하는 작업이 시작되어 1969년에는 전국 13개 지부(대전 부산 포함)가 설립되고 350여명의 회원을 갖게 되었다.

활동으로는 장학금과 선교기관 돕기 바자회, 각종 교회행사 봉사를 비롯하여 에큐메니칼 활동에도 참여를 계속하고 있다. 1984년부터 연 1회 실시하는 주니어캠프와 연 2회의 소식지 발간도 G.F.S.의 주요 사업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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