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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까지 공동체 전례와 단체활동 중지 방침 연장

코로나 19 확산방지 대응을 위한 교구장 사목서신(6) 주님의 평화!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며, 십자가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깊이 새기는 거룩한 성주간입니다. 교회 전례의 핵심인 성주간에도 교우들과 함께 모이지 못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참으로 어려운 현실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성직자와 교우들께 주님의 크신 자비와 은총을 간구합니다. ◆ 서울교구는 이번 부활주일을 포함하여 4월 말까지 공동체 전례와 단체활동 중지 방침을 연장합니다. ◆ 대신에 부활주일부터 성령강림주일까지, 부활하신 주님의 현존을 깊이 깨닫고 누리는, ‘기쁨의 50일 신앙운동’을 전개합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력 요구됩니다. 방역당국은 4월 5일(주일)까지의 시한을 다시 2주간 더 연기한다는 입장입니..

대한성공회 주일 예배 중단 2주 연장 (2020년 3월 28일까지)

대한성공회에서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지난 2월 말에 3월 14일까지 주일을 포함한 모든 교회의 공식 행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사태에 중대한 고비라는 판단으로 모든 행사의 중지를 연장하여 3월 28일까지 교회의 모든 행사를 중단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으며, 전국 모든 성공회 교회가 따르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4주 간의 주일을 포함한 모든 행사의 중단은 “주일성수”라는 중요한 신앙적 의미나 각 교회가 겪는 재정적 어려움에 대한 신앙적•현실적 중요성에 대한 관과가 아니라, “교회는 교회 구성원이 아닌 이들을 위해 존재 한다”고 했던 웰리엄 템플 전 캔터베리 대주교의 이야기처럼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얻어진 결단입니다. 대한성공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