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43

어머니연합회 소개

어머니연합회 소개 어머니연합회(M.U. : Mother's Union)는 1876년 영국에서 메리섬너 여사에 의해 창설되었다. 영국의 산업화시기에 성가정과 올바른 자녀 교육 그리고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신자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신자들이 서로 친교하며 결혼과 가정생활을 격려, 지지, 강화시키는 활동으로 시작하였다. 모임이 활성화되며 외국인들과 외국 가정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 성고회 안에 ‘세계어머니연합회(M.U.)’가 구성되었다. 영국 런던에 메리섬너 본부가 있으며 국가 간에 자매결연을 맺고, 3년에 한 번씩 전 세계 회장들이 모여 회의를 하며 10년에 한 번씩 세계대회를 개최하며, 매일 정오에 드리는 상호기도를 통해 깊은 유대와 일치를 이루어왔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76개 국에 속한 ..

성가수녀회

성가(聖架) 수녀회는, 1925년 9월 14일 성가 영광 축일에 조마가 주교님이 이부비 수녀를 첫 지원자로 입회하고 설립하였습니다. 성 어거스틴의 규칙을 토대로 성 베네딕트 규칙과 성 프란시스의 영성을 겸비하고 청빈, 절조, 순명의 3가지 서약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며 공동생활을 합니다. 수도회는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을 사랑하여 다른 사람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미사와 개인 묵상 등, 헌신적인 기도 생활과 봉사와 선교 활동을 통하여 복음을 선포하고 증거합니다. 성가 수녀회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전도구 사목 활동 제병 및 포도주 제조 제의 제조 피정회관 운영 손님관 운영 노인복지 시설과 장애인복지사업 상담 여성 활동단체 협력 성가수녀회 우100-120..

성공회대학교 소개

교육이념 성공회대의 교육이념은 ‘열림. 나눔. 섬김’ 입니다. 열림이란 나 자신을 열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품성을 키우고, 겹겹의 울타리에 갇힌 우리 사회의 관심을 더 많은 사람을 향하여 열어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나눔이란 사람과 사람이 서로 나눌 때 커지는 것임을 깨닫는 봉사의 자세를 지향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공동체를 이룩하기 위한 이념입니다. 섬김이란 하느님을 섬기고, 나를 섬김으로써, 다른 모든 사람도 스스로의 주인임을 깨달아 모든 사람을 똑같이 존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교육목표 성공회대의 교육목적인 인간화·사회화·민주화는 열림·나눔·섬김의 구현을 위한 것입니다. 인간화·사회화·민주화는 학문적으로 전문지식을 연구·교육하며, 사회적으로는 비판적 지성이어야 하는 대학의 본연의 ..

대한성공회 부산교구 소개

성공회 부산교구는 1974년 6월 1일에 대전교구에서 분할되어 설립된 교구로서 관할지역은 경상남북도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도에 이른다. 초대 교구장은 최철희(윌리엄) 주교이며, 제2대 교구장 김재헌(분도) 주교, 제3대 교구장 이대용(요셉) 주교, 제4대 교구장 윤종모(솔로몬) 주교, 제5대 교구장 박동신(오네시모)주교로 이어지고 있다. 영남지역 선교라는 지역 토대위에 성공회의 보편성을 세워 가야하는 부산교구는 교회의 기본을 회복하고 살리고자 ‘교회다움, 교회 다음’이란 비젼을 지향한다. 이는 교회가 교회다운 것 자체가 교회를 넘어 세상의 희망임을 선언하는 것이며, 이웃과 사회 안에 녹아진 소금으로, 밝히는 빛으로써 세상을 섬기고 나눔에 모든 성직자와 신자들이 함께 힘쓰고 있다. 대한성공회 부산..

대한성공회 대전교구 소개

대전교구는 1965년 대한성공회가 서울교구와 대전교구로 분할하면서 5대 교구장이신 김요한(존 데일리)주교님이 초대 교구장으로 승좌하면서 설립되었다. 현재 대전교구는 40명의 성직자와 34곳의 교회 및 기도소, 그밖에 많은 선교기관을 섬기고 있는 독립교구로서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그리고 강원도 등 우리나라의 가장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대전교구는 일제강점기와 동족 간 전쟁, 군부독재, IMF 외환위기 등 우리 사회의 시대적 아픔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들과 같이 하고자 했으며 예수님을 따르며 작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순종의 노력은 성공을 위한 교회보다는 내면적이고, 성숙한 교회가 되도록 했고 강자를 위한 교회가 아닌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회가 되도록 노력해왔다. 그 예로 교회의 양적 ..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소개

대한성공회 서울교구는 1965년 5월 27일, 대한성공회 최초 한인주교인 이천환(바우로) 주교가 초대 교구장으로 승좌하면서 선교사 주교시대를 마감하고, 한국인의 자치교구로 출발하였다.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을 시대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하며 제2대 김성수(시몬) 주교, 제3대 정철범(마태) 주교, 그리고 제4대 박경조(프란시스) 주교에 이어 현재 제5대 교구장으로 김근상(바우로) 주교가 시무하고 있다. 서울교구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자치교구로 출발한 이래 지금까지 물량적인 성장을 유일한 가치로 삼아 앞만 보고 달려온 한국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성숙한 교회의 모습을 지향하여 왔다. 규모는 작지만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초대교회로부터 이어오는 그리스도교 전통을 존중하는 가운데 교회의 예전과 영성을..

해외선교특별위원회 (KIMS)

대한성공회는 세계화시대 해외선교를 통한 복음화와 나눔운동의 실천을 위해 2009년 1월 제 58차 전국상임위원회를 통해 해외선교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근상 주교)의 설치를 결의하고 필리핀, 미얀마 그리고 베트남 등 아시아 선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선교특별위원회는 2009년 필리핀지역 한인사목을 위해 필리핀성공회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한인 선교사를 파송할 계획이고 미얀마성공회의 요청에 따라 성직자 및 평신도의 지도력 강화를 위한 성공회대학교 수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사회선교분야에서의 협력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0년대 베트남전쟁으로 형성된 한국과 베트남 간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다양한 사회선교 활동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화해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평화통일선교특별위원회(TOPIK)

2005년 영국 노팅검에서 개최된 “제13차 세계성공회협의회총회”(ACC-13)와 2007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 1회 세계성공회 평화대회”(TOPIK 2007)의 결의에 따라 2008년 1월 "평화통일선교특별위원회"(TOPIK)가 구성되어 인도적 차원의 나눔운동과 남북관계의 신뢰 증진, 분단의 상처들과 갈등에 대한 치유, 분단 이전 성공회의 역사적 가치 복원, 그리고 통일 사회 대비 사회통합적 가치 구현과 동북아 평화질서 조성을 위한 동북아 평화네트워크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2년 평화통일 남북공동 기도주일 기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교회협)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은 해방과 동시에 오랜 시간 지속되어왔던 분단의 역사를 평화통일로 귀결하자는 의미로 지난 1988년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을 발표한 이후 1989년부터 매년 8월 15일 주간을 로 지켜오고 있으며, 공동기도주일에 맞추어 연합예배를 매년 드려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드려지는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는 “광복의 기쁨을 통일된 조국에서!”라는 주제로 남북의 민간교류와 경제 협력 사업의 활발한 전개를 소망하는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또한 60년 전에 민족이 함께 누렸던 광복의 기쁨을 이제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통해 다시 한 번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됩니..

다종교사회에서 성공회 신자로 살기 - Generous Love 번역문

『너그러운 사랑: 복음의 진리와 대화의 소명』 기획연재 : 다종교사회에서 성공회신자로 살기 1 시작을 준비하는 글 우리 사회에는 오래 전부터 여러 종교가 혼재했으며, 지금은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부 근본주의 종교인들로 인해 종교갈등이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으며, 우리 교회도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세상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현실은 교회의 위기를 부추깁니다. 이에 그리스도인, 특히 성공회신자로서 다종교사회를 살아가는 신앙적 자세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고민을 공유하는 매개체는 ‘세계성공회 종교간관계 협의회’(NIFCON; Network for Inter Faith Concerns)가 2008년에 발행한 『너그러운 사랑: 복음의 진리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