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 424

4월 말까지 공동체 전례와 단체활동 중지 방침 연장

코로나 19 확산방지 대응을 위한 교구장 사목서신(6) 주님의 평화!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며, 십자가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깊이 새기는 거룩한 성주간입니다. 교회 전례의 핵심인 성주간에도 교우들과 함께 모이지 못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참으로 어려운 현실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성직자와 교우들께 주님의 크신 자비와 은총을 간구합니다. ◆ 서울교구는 이번 부활주일을 포함하여 4월 말까지 공동체 전례와 단체활동 중지 방침을 연장합니다. ◆ 대신에 부활주일부터 성령강림주일까지, 부활하신 주님의 현존을 깊이 깨닫고 누리는, ‘기쁨의 50일 신앙운동’을 전개합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력 요구됩니다. 방역당국은 4월 5일(주일)까지의 시한을 다시 2주간 더 연기한다는 입장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