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 424

다종교사회에서 성공회 신자로 살기 - Generous Love 번역문

『너그러운 사랑: 복음의 진리와 대화의 소명』 기획연재 : 다종교사회에서 성공회신자로 살기 1 시작을 준비하는 글 우리 사회에는 오래 전부터 여러 종교가 혼재했으며, 지금은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부 근본주의 종교인들로 인해 종교갈등이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으며, 우리 교회도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세상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현실은 교회의 위기를 부추깁니다. 이에 그리스도인, 특히 성공회신자로서 다종교사회를 살아가는 신앙적 자세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고민을 공유하는 매개체는 ‘세계성공회 종교간관계 협의회’(NIFCON; Network for Inter Faith Concerns)가 2008년에 발행한 『너그러운 사랑: 복음의 진리와 대..

주낙현 신부와 함께하는 전례여행

2011년 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성공회 신문에 주낙현 신부(서울교구)가 실었던 전례 연재 글의 차례를 밝히고, 해당 글을 다시 찾아 읽을 수 있도록 기고글의 주소를 링크합니다. 주낙현 신부와 함께하는 전례 여행 목차 1. 연재를 시작하며 –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2. 예배, 기도, 전례 3. 전례 – 구원과 선교의 잔치 4. 전례 전통과 도전 – 한국 성공회의 위치 5. 기도의 법은 신앙의 법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6. 전례와 역사 – 전통과 정통 사이에서 7. 종교개혁의 빛과 그늘 8. 성공회 종교개혁 – 전례를 통한 개혁 9. 전례 운동 1 – 성공회의 이상과 공헌 10. 전례 운동 2 – 하느님 백성의 예배와 선교 공동체 11. 예배 전쟁? – 다시 생각하는 고교회와 저교회 12. 말..

대한성공회 성직자 납세 결의 관련 언론 보도

* YTN : 종교인 납세 논란, 대한성공회 납세 결의(김광준, 대한성공회 교무원장) - 기사 바로가기 (2012년 7월 10일) * 중앙일보 : 종교인도 세금 내야, 특권의식 내려놓아야죠 - 기사 바로가기 (2012년 7월 10일) * CBS/크리스천 노컷 뉴스 : 대한성공회, 성직자 납세 공식 결의 - 기사 바로가기 (2012년 6월 12일) * CTS 기독교 TV : 대한성공회 성직자 납세 첫 결의 - 기사 바로가기 (2012년 6월 15일) * C채널 : 성공회, 성직자 납세 공식결의 - 기사 바로가기 (2012년 6월 15일)

제25차 전국의회 - 연세대학교 이사파송 문제에 관한 결의안

연세대학교 이사파송 문제에 관한 결의안 작년 연세대학교 이사회가 정관개정을 통해서 성공회를 위시한 교단파송 이사 제도를 폐지한 것과 관련하여 그 부당성을 알리고 정관 원상복귀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전국의회 이름으로 발표함.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정관을 원상 복귀하라! 우리는 이 땅에 하느님의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도록 헌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한국교회 초기 선교사들의 기도와 열정을 잘 기억하고 있다. 특별히 선교사들의 교육선교는 절망가운데 있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민족적 비전을 보게 하였고 오늘날 눈부신 사회경제발전의 기초가 되었다. 연세대학교는 이러한 선교사들의 땀과 노력의 산물이요, 그동안 한국교회는 연세대학교의 값진 유산을 지켜가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1년 10월 27일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제25차 전국의회 - 성직자 납세에 관한 대한성공회의 입장

대한성공회 성직자 납세 결의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와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목회자 납세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고 “목회자는 하느님의 종이면서 또한 국가 구성원의 일원으로,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정한 소득이 발생하기에, 초대 한국교회가 애국정신을 갖고 모범적인 삶을 산 것처럼 현시점에서 목회자의 납세를 감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임에 따라 아래와 같이 성직자의 납세에 관한 대한성공회의 입장을 발표함. 성직자 납세에 관한 대한성공회의 입장 초기 한국교회의 성장 배경에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수행이 크게 작용했다. 그리고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한국교회는 새로운 책무를 요청받고 있다. 특별히 성직자들의 납세문제는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지난 1990년대 초부터 지속적으로 ..

대한성공회의 역사

1889년 11월 1일, 조선교구 설립을 목적으로 고요한 주교(Charles John Corfe)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켄터베리 대주교로부터 주교 서품을 받는 것으로 대한성공회의 역사는 시작된다. 그는 주교서품을 받은 후에 한국 선교를 위하여 동역자들을 모집하여 영국을 출발했고, 드디어 1890년 9월 29일 인천항에 도착하여 서울과 경기도 그리고 충청도 지방에 전도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한국 개화기에 신교육을 보급하기 위하여 각지에 신명학교를 설립하고 인천, 여주, 진천 등지에 병원을 설립하였으며, 수원과 안중에는 보육원을 개설하였다. 대한성공회는 선교초기부터 한국문화의 토양 깊이 뿌리를 내린 교회가 되고자 토착화에 힘썼다. 선교사들의 한국학 연구는 괄목할만한 것이었다. 그들의 이러한 토착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