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2

캔터베리대주교 대림절 사목서신

캔터베리대주교 대림절 사목서신 *올해 말에 퇴임하시는 로완 윌리암스 캔터베리대주교께서 세계성공회공동체의 관구장 주교 들에게 보내는 사목서신입니다. 서신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성공회공동체 는 승리의 영광에 도취한 교회는 아니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현존을 체험하고 기뻐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중앙집권구조의 교회가 아니며, 여러 갈등상황 속에 서도 새로운 친교의 도래를 기다립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세계성공회공동체의 다양한 연 결망들(networks; 세계성공회공동체 안에는 건강의료, 원주민, 정의평화, 대학, 환경, 여성, 가 족, 청년, HIV/AIDS, 종교간대화, 프랑스어사용권 네트워크 등 총 11개의 네트워크가 활동하 고 있습니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네트..

2011년 켄터베리대주교 대림절 메시지

이미 오셨고,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시고,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1. 올해 우리는 아프리카에 있는 교회들을 방문할 기회를 여러 번 가졌습니다. 이 방문을 통하여 우리는 엄청난 은혜와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6월에 나는 케냐와 콩고 동부를 방문하였습니다. 케냐 교회의 활력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알기로 케냐 교회는 선교활동에서 복음전도와 성장을 함께 이루어낸 최상의 대교구 중에 하나입니다. 케냐 교회는 국민이 국민의 봉사자를 절실히 필요로 할 때 대주교 Eliud를 (그에 적합한) 용기있고 성실한 국민의 봉사자로 내세웠습니다. 콩고에서는 오랫동안 끌어온 내전으로 인해 지독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대주교 Isingoma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