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나눔의집 소개 용산 나눔의 집은 03년 3월 남영동에서 첫발을 내딛고 용산지역내에 중국동포 선교를 위하여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려는 낮은 이의 자세로 주변의 어려운 이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용산자활후견기관, 샬롬하우스, 푸드뱅크 및 가정결연사업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산지역의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와 늘 함께 가려는 나눔의 정신으로 항상 낮은 곳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 용산자활후견기관 용산자활후견기관에서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스스로 일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일하는 즐거움’을 나누면서 ‘함께 나누는 기쁨’을 통해 ‘작은 희망을 큰 보람’을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합니다. 청소사업단, 간병사업단, 영농사업단, 집수리사업단을 꾸려나가며 더 많은 저소득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