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대주교 6

세계성공회 공동체뉴스 2015년 4호

영국 대주교들이 제안한 개혁과 갱생 프로그램 캔터베리 대주교와 요크 대주교가 영국국교회 총회(General Synod) 회원들에게 교 회의 “개혁과 갱생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제안서는 다음 달에 열리는 총회 모임을 눈앞에 두고 개혁에 관한 일련의 문서들을 발간하기에 앞서서 나온 것으로서 이번 주 교회 웹사이트에 실릴 예정이다. 2015년 2월 총회를 위한 문서 1회분은 1월 16일자(금) 영국 국교회 웹사이트에서 내려 받기(다운로드)하여 구해볼 수 있다. 다양한 과제집단(테스크 그룹)의 보고서 자료의 범위와 용량 때문에 전반적인 문서배부에 앞서 핵심이 되는 문서들을 이번 주에 날마다 공개할 것이다. 아래 1회분 문서는 캔터베리와 요크 대주교가 제안한 것으로 과제집단이 일궈낸 개 혁과 갱생 프로그램의 ..

세계성공회공동체 뉴스 2015년 2호

캔터베리 대주교, 프랑스 신문에 대한 ‘야만적인’ 테러 공격을 규탄하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풍자 잡지인 샤를리 옙도의 파리 지부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비난하였다. 풍자 잡지인 샤를리 옙도(Charlie Hebdo)의 파리 지부에 대한 테러 공격이 있은 후 다음날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사건은 매우 터무니없는 무도한 행위이며 야만 행위입니다. 이 폭력 행위는 무 고한자들에 대한 공격이라는 점에서 악마적인 행위이며, 인간 기본 권리인 언론의 자 유를 침해한다는 점에서 매우 비열한 행위입니다.” “내가 한 때 살았던, 또 내가 알고 사랑하는 프랑스의 여러분들은 이 비열한 공격 에 대한 과제를 용기 있게 뛰어넘을 것이며 여러분의 위대한 역사에서 비롯된 강인함 과 신뢰를..

캔터베리대주교 대림절 사목서신

캔터베리대주교 대림절 사목서신 *올해 말에 퇴임하시는 로완 윌리암스 캔터베리대주교께서 세계성공회공동체의 관구장 주교 들에게 보내는 사목서신입니다. 서신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성공회공동체 는 승리의 영광에 도취한 교회는 아니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현존을 체험하고 기뻐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중앙집권구조의 교회가 아니며, 여러 갈등상황 속에 서도 새로운 친교의 도래를 기다립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세계성공회공동체의 다양한 연 결망들(networks; 세계성공회공동체 안에는 건강의료, 원주민, 정의평화, 대학, 환경, 여성, 가 족, 청년, HIV/AIDS, 종교간대화, 프랑스어사용권 네트워크 등 총 11개의 네트워크가 활동하 고 있습니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네트..

신임 제105대 캔터베리대주교 지명

신임 제105대 캔터베리대주교 지명 더럼교구장 저스틴 웰비 주교 지명 현직 더럼교구장 저스틴 웰비 주교(the Right Reverend Justin Welby)가 대주교지명위원회의 지명, 국무총리의 추천, 여왕의 승인을 통해 신임 캔터베리대주교로 지명되었다. 제105대 캔터베리대주교 승좌식은 2013년 3월 21일(토마스 크랜머 캔터베리대주교 순교기념일)에 캔터베리대성당에서 열린다. 저스틴 웰비 주교는 복음주의 성향으로, 성서에 대한 전통적, 보수적 해석을 선호하면서 현대적 양식의 예배에 대해서도 옹호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동성결혼합법화에 대해서 반대하며, 여성주교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에서 화해중재사역에 헌신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금융자본과..

2011년 켄터베리대주교 대림절 메시지

이미 오셨고,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시고,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1. 올해 우리는 아프리카에 있는 교회들을 방문할 기회를 여러 번 가졌습니다. 이 방문을 통하여 우리는 엄청난 은혜와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6월에 나는 케냐와 콩고 동부를 방문하였습니다. 케냐 교회의 활력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알기로 케냐 교회는 선교활동에서 복음전도와 성장을 함께 이루어낸 최상의 대교구 중에 하나입니다. 케냐 교회는 국민이 국민의 봉사자를 절실히 필요로 할 때 대주교 Eliud를 (그에 적합한) 용기있고 성실한 국민의 봉사자로 내세웠습니다. 콩고에서는 오랫동안 끌어온 내전으로 인해 지독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대주교 Isingoma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