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4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

주님의 평화를 기원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올립니다. 개성공단이 중단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군사훈련이 더욱 격화되고 남북의 무력대결이 위협의 단계를 넘어 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에 이어, UN의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 미국의 최첨단 무기를 내세운 대규모 한‧미 군사훈련 등이 한반도의 위기를 고조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어지는 남북 당국자들의 무책임하고 자극적이며 공격적인 발언은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민족의 화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이처럼 파국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제 정의를 지키는 교회와 평화를 만드는 신앙인과 역사의 파수꾼으로서 진리를 지켜야 할 한국기독교가 보다 책임적인 ..

[NCCK] 2013 탈핵(핵없는) 주일성수 안내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이후 전 세계적으로 핵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정책적으로 재생가능한 자연 에너지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오히려 핵발전소 확대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60회기 4차 교회협 실행위원회가 생명을 살리고 창조세계를 지키기 위한 신앙적 결단으로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일인 3월 11일 직전 주일을 탈핵(핵없는)주일로 제정하여, 2013년 3월 10일 첫 탈핵(핵없는)주일을 지키게 됩니다. 탈핵주일헌금을 송금해주시면 생명을 살리는 일에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12-369380 예금주: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탈핵 관련 자료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고 주변에도 많은 알림 부탁 ..

기독교교회협 신임회장에 김근상 성공회 의장주교 선임

대한성공회 김근상 주교(서울교구장, 의장주교)가 제61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회에서 제61대 회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김근상 신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은 지난 1980년 사제 서품을 받고 사목 활동에 이어, 서울교구 교무국장과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학교법인 성공회대학교 이사와 성공회 복지법인 이사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김근상 신임 회장은 교회가 공공성을 상실한 점을 깊이 회개하고 내년이 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원년이 되도록 기도하겠다면서 성직자 소득 납세와 교회 재정 투명성 확보를 첫걸음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장 취임 감사 성찬례는 11월 20일(화) 오전 11시 30분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렸습니다. 김근상 신부 주요 경력 2011 세계성공회 종교..